친가족에게, 제가 기억을 하는 순간부터 저는 항상 당신이 누군지,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상상을 했습니다. 제가 32살이 된 지금이 상상을 멈출때라고 느꼈습니다. 당신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. 어떻게 지내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습니다. 저와 닮은 비슷한 얼굴을 보고싶습니다. 가능하다면, 제 가족의 가족사와 삼촌, 이모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. 32년이 지난 지금, 이런 얘기를 하는것이 힘들수 있다는것을 이해합니다. 하지만, 그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또 왜 저를 입야시키셨는지 알고싶습니다. 저는 당신의 결정에 대해 원망하지 안습니다. 저의 나은 삶을 위해서 그러셨다고 생각합니다. 그 당시에 당신의 삶에 있었던 일은 아주 힘들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. 제가 당신에 대해 알고 싶은만큼, 당신도 저를 만나기로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. 김정미 (케리 엔델슨)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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